안녕하세요 윌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제품은 바로 애플워치 스트랩!
이번에 새로 나온 컬러의 스포츠 루프 입니다.
오늘 저는 여자친구와 시드니 애플 매장에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수요일인데..
저는 일할때와 일 안할때 차는 스트랩을 두개 준비를 하는데요.
하나는 스포츠 루프이고 하나는 마크네틱 링크입니다.
밑에 이렇게 두가지인데요.
나이키 스포츠 루프, 타우페 마그네틱 링크 이렇게 2가지를 썼었습니다.
지금은 블랙베리, 블랙, 다크타우페 이렇게 3가지 색상이 또 나왔네요. 검정이랑 다크타우페 한번 써보고 사야겠어요 ㅎㅎ
옛날에 나이키 애플워치 7을 쓰면서 받은 스포츠 루프가 너무편해서 쓰다가 너무 오래써서 냄새가 나면서 버리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한동안 안쓰다가 이번에 새로 나온 루프 색상이 남색 비슷하게 나왔길래 바로 가서 착용해보고 대려왔습니다.
결제를 하고 저희는 로즈에 이케아에 갈려구 바로 나왔는데요.
트레인에서 바로 찍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블루 클라우드 저는 잉크 색상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가격은 개당 69불 어떻게 보면 저렴한데 어떻게 보면 또 비싸요.. 근데 호주에서의 물가를 비교해보면 싼 느낌도..?
그리고 애플 매장에 들어가면 모든지 사고싶은 충동은 어쩔수없네요..
옆에 핸드폰, 아이패드를 보는데 저도 모르게 살뻔했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는 또 못생겼는데 어떻게 보면 이쁘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내려놨습니다.
이번에 애플워치 10이 나왔는데 유광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오래쓴 7을 보내주고 트레이드 해서 바꿀까 고민도 하구있습니당.
집에 와서 바로 바로 뜯어보았는데요.
여자친구도 때마침 뜯어보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습니다.
일단 여자친구꺼먼저 보시죠.
블루 클라우드 스포츠 루프
이렇게 여자친구 애플워치에 착용한 사진입니다.
여자친구 애플워치 종류는 저와 같이 애플워치 7입니다.
여자친구 손목이 얇아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옛날부터 40mm 제품을 쓰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애플 매장에 가서 사는데 40mm 줘서 저는 뭔가 잘못 된줄 알았어요.
근데 별 문제는 없더라구요.
새로운 컬러여서 이쁘더라구요.
이제 호주는 여름이 와서 잘 어울리더라구요.
여러분도 블루 클라우드 색상을 좋아하시면 한번 착용해보시고 구매하세요!
잉크 스포츠 루프
이건 제가 집에와서 열어본 사진인데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상태에서 밑 부분을 뜯이시면 안을 볼수있는데요.
스트랩, 설명서, 박스 이렇게 구성품이 있습니다.
심플 그자체죠.
그리고 바로 착용해 보았죠.
착용한 모습입니다. (핸드폰이 이럴때면 화질이 너무 좋아서 헤어가 너무 잘 보이네요....)
저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잉크색상이여서 어떻게 보면 남색인데 어두울때 보면 검은색 입니다.
그리고 저는 M-L 사이즈를 착용했는데요.
저처럼 무난한 팔뚝을 가지신 분들은 저랑 같은 사이즈 착용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저 끈이 중간을 넘어선 곳에 있습니다.
근데 xl 사이즈는 스트랩 끝부분이 워치 끝에 닿을정도였습니다.
저는 팔목 두께가 16.4 입니다. 저랑 비슷하게 저보다 살짝 크신분들은 저랑 같은 사이즈를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플렉스를 했는데요.
여러분들도 소소하게 하나 장만하고 행복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다크 타우페 마그네틱 링크를 사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ㅎㅎ
이만 여기서 글을 마치고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좋은 내용 재밌는 이야기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윌이였습니다 :)
언제든 궁금한게 있으시거나 잘못된정보가 있으시다면 이메일이나 댓글로 알려주시면 최대한 빨리 조치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Review > Te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에어태그 언박싱 및 사용 방법 사용 후기! (4) | 2024.10.04 |
---|---|
벨킨 3 in 1 부스트 차지 프로 언박싱 및 후기 Belkin boostcharge pro unboxing (6) | 2024.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