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베이에서 미분화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사기 focal nutrition creatine monohydrate micronized

안녕하세요 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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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소개 시켜드릴 제품은 바로 미분화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입니다.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챙겨드시는 보충제중 하나이죠.

많이들 프로틴, 크레아틴, BCAA, 아르기닌, 오메가 3, 글루타민 등등 이 있죠.

또한 제가 저번에 리뷰한 프리웍아웃 등등 카페인이 포함되어 운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소개 시켜드릴 것은 크레아틴이라는 보충제입니다.

물론 여러 브랜드가 있습니다만 저는 저렴하게 이베이에서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미분화 제품을 구했습니다.

좀 유명한 제품들은 거의 다 가격대가 엄청 비싸다 보니 살 염두도 안나더라구요.

크레아틴이란 아미노산의 하나로 근육 운동의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화합물이라고 합니다. 크레아틴은 간에서 만들어져 글리신 과 아르기닌이 어울려 여러 반응을 거치고 형성되어 근육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보통 크레아틴의 경우 붉은 육고기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 매일 육고기를 섭치가 불가능하여 이런 보충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크레아틴은 형태에 따라 종류도 다양한데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이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입니다.

많이 판매도 되고 연구나 안전성 면에서 결과가 우수하다고 나왔으니 말 다했죠.

그리고 또 이 보충제는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로딩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딱히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로딩기간에 하루에 20g을 먹어야된다고 하는데..

무엇이든 과하면 탈나죠. 연구결과에 따르면 크레아틴 보충제의 경우 하루에 3-5g 정도를 권고하고있습니다.

특히 간이 좋지 않은 분들은 더욱 조심하셔야됩니다.

많이 먹는다고 근육이 더 좋아지는건 아니니깐요.

항상 조심하면서 운동해야죠.

그래서 저도 이번에 사서 3g으로만 먹으면서 운동을 할려고합니다.

싸게 사서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하고도 나눠먹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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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레아틴의 경우에는 저항운동과 같은 무산소 운동시 에너지 공급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여러 효과중 하나가 운동성능을 향상시켜주고 근육 성장을 도와주고 에너지 제공 및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뭐 어디까지나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와 제가 산 제품은 바로

focal nutrition 브랜드의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입니다.

많은 리뷰와 브랜드를 찾고 또 찾다가 이베이까지 오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고른 결과가 바로 이거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프로틴의 경우 잘 찾아보고 몇그램이 들어있는지 비교하면서 사라고 하시는데.

크레아틴의 경우 가격이 저렴한것이 더 좋다고 해서 일단 이 브랜드로 오더를 했습니다.

제가 산 가격은 39.95불로 대략 3만5천원정도로 나옵니다.

더 살수록 더 싸게 살수있으니 근처에 크레아틴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같이 오더해서 더욱 저렴하게 사실수있습니다.

 

현재는 홈페이지에서는 세일을 해서 이베이보다 더욱 저렴하게 사실수있습니다.

 

 

가격은 24.13불, 37.15불입니다.

제품은 2개로 나누어집니다.

 

300g 과 1kg로 나뉘어지는데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서 저는 그냥 1kg로 샀습니다.

1키로에 대략 3만원정도입니다.

 

 

 

한국에서도 크레아틴을 싸게 구하면 키로에 4만원 5만원정도에 구입할수있으니 좋은 가격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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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에서는 마이 프로틴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매해서 드시더라구요.

보통 마프 크레아틴이나 프로틴 제품을 미개봉 당근이나 중고거래로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시더라구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었다면 구매를 했을것 같아요.

하지만 호주에서는 마프가 그렇게 싼가격이 아니뿐더러 세일을 많이 하진 않더라구요.

미니멈 가격이 있어서 안시키면 배달비가 더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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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프는 또 clearance를 해서 많은 제품들이있어서 좋긴 한데 미니멈이 걸려서 돈을 확 써야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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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찾다 찾다 이베이까지 넘어와서 저 제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베이에서 찾아보고 별로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여서 구글링해서 회사를 찾았죠.

나쁘지 않은 회사같기도하고 스캠회사일것도 같고 그래서 그냥 사지말까했는데.

여러 유튜버나 헬스를 하시는 분들 말로는 다들 프로틴으 보고 사야하는데 크레아틴은 싼거 사면 된다고 하셔서 저도 그냥 싼 가격에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근처 케미스트나 헬스용품을 파는곳을 가면 가격이 그냥.. 돈주고 사먹으라는건지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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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차피 그냥 사는거 싸게 사자는 마인드로 이걸로 사기를 정했습니다.

저는 이미 이베이에서 바로 결제를 진행하고 샀는데. 홈페이지에서는 배송비가 무료이고 더 싸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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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았다면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했을텐데..

그래서 오더를 하고 집에 오니 비닐봉지에 쌓인 크레아틴이 도착해있더라구요.

택배 배달원분과 집에서 이걸 받아분이 장난치면서 드럭아니냐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생긴게 흰색 비닐봉지에 안에 든건 가루니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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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작아서 깜짝 놀라긴 했습니다. 생각도 못한게 1kg여서 크게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옛날에 올린 무사시 프로틴이 900g인걸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크게 생각을 했는데 아니여서 머쓱했었죠. 하핳

뜯어보니 손보다 조금 더 큰 봉투(?)가 나왔습니다.

짠. 사진은 못찍지만 여러분들에게 사이즈를 보여드리기위해

이걸 열어보면 프로틴보다 더 작은 입자로 된 흰색 가루가 있습니다.

처음에 열었는데 가루를 담을때 쓰는 스푼이 없어서 아 역시 싼거에는 없구나..

우리 3g-5g 재는 스푼이 있나

이거 오버해서 먹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이러면서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3g 계량 스푼 찾으면서 있었는데 안을 좀더 뒤져보니 있더라구요. 하핳

같은 흰색이고 안에 파묻혀져 있어서 못찾았어요..

그래서 저는 안에 안 넣어놓고 따로 비닐백에 담아서 보관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1kg가 많아서 여러분들도 300g 또는 1kg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지퍼팩처럼 열고 닫기가 쉬워서 편리하게 보관할수도 있습니다.

프로틴 통처럼 돌려서 여는게 아니여서 손쉽게 열고 닫을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좋은것 같아요.

또 팩으로 되어있어서 공간을 많이 차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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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량 스푼이 진짜 작아서 귀여워요.ㅋㅋㅋ 애기들 스푼같기도 하고

딱 푸면 3g 이라고 하니 작더라구요.

많은 제품들이 5g을 많이들 선호하는데 많이 먹으면 간에 안좋다고해서 저는 그냥 적은 3g으로 선택했습니다.

운동을 죽기살기로 하는게 아니여서..

그냥 취미로 하는거지 몸 망치면서 하고싶지 않더라구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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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끝나고 프로틴 한스쿱에 크레아틴 한스쿱 해서 물 1 우유 2로 해서 섞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약간 초코 쉐이크 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물만 섞어서 먹으면 그냥 프로틴이네 하는데 우유에 섞어 먹으면 진짜 쉐이크맛 나요!

저는 우유랑 해서 먹는걸 추천해요.

그냥 크레아틴만 물에 해서 먹으면 잘 안녹고 알갱이가 따로 노는 느낌이 나서 미지근한 물로 처음에 섞어주고 찬물 섞어서 먹는것도 팁인거같아요.

미지근한 물로 처음에 녹이고 찬 우유를 넣어서 섞으면 알갱이도 안 느껴지고 그냥 물처럼 잘 들어가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서 드셔보세요.

또 크레아틴만 물에 타서 먹으면 아무맛도 안나서 저는 그냥 프로틴이랑 같이 해서 먹어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먹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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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에 먹으면 좋다고해서 의식적으로 먹고 있는데 살짝 도움이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크레아틴을 먹으면 몸에 수분을 잡는걸 도와줘서 몸에 체중이 조금 늘어난다고 하는데 저도 약간 체중이 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무게도 옛날에는 좀 힘들던 무게가 덜 힘들게 들리더라구요.

하면서 크레아틴이 조금 도움이 되는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시는 분은 자기한테는 도움이 안된다고 하니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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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러분들도 한번 드셔보시고 체크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모든지 적당히 먹으면 좋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몸 상하지 않는 선에서 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호주에서 운동하면서 먹을 프로틴이나 크레아틴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는 이 제품을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어떤 제품 써도 상관없으시는 분들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싼 가격에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이 제품 말고도 이베이나 아마존에 많은 제품이 많으니 다른 제품도 한번 사용해봐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는 파란색이 맘에 들어서 다른 제품들 보다는 이게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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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들도 좋은 제품 골라서 즐운 득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윌이였습니다.

피드백이나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 또는 이메일로 물어봐주시면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