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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아울렛 홈부쉬 DFO 아울렛에서 쇼핑하기 Homebush DFO outlet 안녕하세요 윌입니다!오늘 제가 가져온 장소는 바로 시드니 홈부쉬에 위치한 DFO 아울렛 매장입니다. 요즘 호주에서는 블랙 프라이데이로 세일을 많이 진행을 하는데요.세일하면 아울렛이죠.시드니에는 아울렛이 2개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하나는 홈부쉬에 위치한 dfo 아울렛 매장과 하나는 제가 올렸던 버킨헤드 포인트에 위치한 버킨헤드 포인트 아울렛입니다.​버킨헤드 포인트 아울렛에 대해서 보고싶다면 밑에 있는 링크를 눌러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willmin96/223180338721 시드니 가볼 만 한 곳 버킨헤드 포인트 아울렛 시드니 데이트 장소 birkenhead point outlet안녕하세요 윌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릴 장소는 바로 버킨헤드 포인트에 위치한 ..
호주에서 나이키 응모하는 방법 AU SNKRS draw and buy 안녕하세요! 윌입니다.​오늘 제가 소개시켜 드릴것은 요즘 핫한 신발 응모하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합니다. 한국에서도 쓰는 나이키 홈페이지에서 하는것과 동일한데요. 이번에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은 호주에서 하는 방법입니다!비슷하긴 한데 가끔씩 다르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응모로 진행하는 신발들이 호주에서는 선착 구매로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것은 호주에 와서 나도 신발 응모를 해봐야지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겁니다!알고있는 분들은 과감히 패스를 해주시면 될거같아요!​바로 시작할게요!​일단 나이키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또는 구글에 nike SNKRS 를 입력 해주세요! https://www.nike.com/au/launch Nike SNKRS. Release Dates and Launc..
바스틱 오버핏 싱글 레더 숏 자켓 브라운 리뷰/ 실착/ 사이즈 팁/ 냄새 지우는 법 안녕하세요. 윌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최근에 제가 일을 시작을 해서 너무 바쁜 나머지 올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별로 보는 사람도 없긴 하지만.. 노력을 해야 하는데 하핳그래서 쉬는 날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바스틱의 오버핏 싱글 레더 숏 자켓 입니다.저는 이 제품을 원더플레이스라는 편집숍에서도 보았고 무신사에 현재 판매 중에 있습니다. https://www.musinsa.com/products/1770859 레더/라이더스 재킷 브랜드 : 바스틱(VASTIC) 제품번호 : Over-Fit Single Leather Short Jacket_Brown 제품 : 오버핏 싱글 레더 숏 자켓_브라운 - 32,500" data-og-host="www.musinsa.com" ..
나이키 조던 1 레트로 하이 루키오브더이어 리뷰 /사이즈팁/ 실착 Jordan 1 retro high Rookie of the Year 안녕하세요. 윌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조던 1 루키입니다! 정식 이름은 나이키 조던 1 레트로 하이 루키 오브더 이어 입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조던이 진짜 인기가 많았죠. 뭔가 이뻐 보여서 저도 계속해서 관심이 있었고요.  조던도 엄청 많은 시리즈가 있고 또 로우 미드 하이 이렇게 나누어지죠. 색도 다양해서 사람들마다 원하는 색상이 달라서 또 원하는 신발을 사기 좋았죠. 저도 한때 호주에서 돈 좀 많이 벌 때 조던 스캇을 산다고 막 한창 찾아봤었죠. 가격이 어마 무시한데 그래도 눈에 이뻐서 거의 2천불 정도 쓸려고 했고요. 근데 찾다 보니 드는 생각이 너무 비싼 거예요. 어차피 신발인데.. 하면서 항상 넘어갔죠. 제가 맨 처음 조던을 입문을 했던 게 조던 스캇 모카 하..
커스텀에이드 소가죽 독일군 스니커즈 체이스 리뷰 /사이즈팁 안녕하세요. 윌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커스텀에이드의 소가죽 독일군 스니커즈 체이스입니다. 독일군 하면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가 떠오르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크림에서 신발이 하나에 45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정가에 비해 싸긴 하죠 하지만 너무 비싸요. 이것에 비해 무신사를 찾아보면 많은 독일군들이 있는데. 동생이 처음에 산 제품은 아디다스의 독일군이었죠. 그때 동생이 해준 말이 그렇게 비싼 제품 사는 것보다 이런 비슷한 제품 사서 막 신는 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느꼈죠. 비싼 신발 사서 아껴 신는 것보다 사서 이쁘게 막 신는 게 낫다구요. 그렇게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무신사에 들어가서 검색해 본 결과.. 알죠? 비슷한 제품이 많다는 건 그만큼 이 종류의 신발이 인기가 많다는 거죠...
뉴발란스 992 리뷰 new balance 992 review /실착, 사이즈 팁 안녕하세요 호주에 살고있는 윌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뉴발란스 992 입니다. 네 이 신발 가격 엄청 올랐죠.. (정가는 25만원 정도인데.. ) 제가 오늘 확인 해본결과 거의 60만원인데요. 바로 구매를 하면 66만원까지 간걸 볼수있습니다. 저는 그전에 이뻐보여서 호주 스턱 엑스에서 비드를 걸어놓고 연락이 와서 갑자기 거래가 되어 구매를 하게 되어 가지게 되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싸게 산거 같아 다행이에요. 66만원이면 저는 못살거같아요. 저는 호주에서 그때 당시 450에 비드를 걸어놓아 500불 조금 안되게 구매를 하게 되었죠. 제가 살때 환율이 대략 800원 조금 안되서 40만원 언저리로 산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환율이 올라서 그때마다 다르죠. 근데 저는 이 신발을 산걸 후회 하지않..
젠틀몬스터 릴리트 카키 언박싱 리뷰 gentle monster lilit unboxing review 안녕하세요 윌입니당. 다들 더워지고 있는 지금 잘들 지내고 계시나요? 호주는 점점 추워져서 힘드네요..수족냉증이 있어서 가만히 있으면 좀 많이 차가워요. 이럴때 일수록 양말과 장갑의 필요함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한국은 여름이 다가와서 이제 선그리를 준비할시간이죠. 호주에서 선글라스를 선그리 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제품은 젠틀몬스터의 릴리트 카키색 입니다. 대구에 놀러갔다가 더 현대에서 보게된 젠틀몬스터 스토어. 거기서 잠깐 릴리트를 써보고 반해서 나중에 사야지 하고 까먹고 있다가 면세점에 젠틀몬스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기대하고있었습니다.  제가 대구에서 착용해본 제품은 릴리트 검은색이였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을 해본 결과 카키, 검정, 바이올렛, 옐로우 이렇게 여러가지..
(내돈내산) 제이에스 다이닝 요리 트위저, 허브 가위 후기 요리사 선물 추천 안녕하세요 윌입니다!오늘 제가 가져온 제품은 바로 제이에스 다이닝 브랜드의 요리 트위저와 허브 가위 입니다. 이번 흑백요리사에서 트위저가 나오길래 찾아보니 이 제품이여서 한번 사봤습니다.  http://www.jsdining.com바로 여기 제품 인데요.요리 하시는분들이라면 트위저를 많이들 쓰실거에요.트위져에도 여러종류가 있는데요.  순서대로일자형 트위저앵글팁 트위저오프셋 트위저 허브 가위 입니다. 저는 보통 일자형과 오프셋 트위저를 쓰는데요.조그만한 재료나 좀더 정확한 위치에 놓기 위해서 쓰면 편하더라구요. 저도 가게에서 하나를 쓰고 있는데 검은색을 사서 쓰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쓰다보니 잘 안잡히기도 하고 끝이 좀 뭉특하고 마지막으로 검은색 도색한게 벗겨지더라구요..그래서 이참에 하나 좋은걸로 장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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